- [인턴이지만 갓생은 살고 싶어 | 부즈앤버즈] 인턴이 만든 콘텐츠, 조회수까지 터졌다?! 📈 레퍼런스 찾기부터 인스타 매거진 제작까지📱 직접 소비자를 분석하고 사람들이 궁금해할 콘텐츠를 고민하며 부즈앤버즈의 SNS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갓생 인턴들! 실제로 반응 좋은 콘텐츠까지 탄생하며 대표님도 만족했다는 후문👀✨ 부즈앤버즈에서 제대로 실무에 뛰어든 인턴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가치갓생 #갓생인턴십 #갓생캠페인 #인턴이지만갓생은살고싶어 #부즈앤버즈 #콘텐츠제작 #인스타매거진 #브랜딩 #청년인턴십 #농업농촌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9-11
- [인턴이지만 갓생은 살고 싶어] EP.2 첫 출근부터 술 마시는 농업회사?! [인턴이지만 갓생은 살고 싶어] EP.2 첫 출근부터 술 마시는 농업회사?! 농업회사에 인턴으로 출근했는데… 첫 업무가 술 시음이라고요? 🍯🥂 꿀을 발효해 술을 만드는 농업회사 ‘부즈앤버즈’에 각기 다른 역량을 가진 인턴 3명이 모였습니다! 직접 미드를 맛보고 브랜드를 알아가는 것부터 디자인 레퍼런스 조사, 인스타 매거진 제작, 박람회 홍보 아이디어까지 직접 고민하고 실행한 3주🔥 처음에는 낯설었던 꿀술과 양조장의 세계가 어느새 인턴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이어지는데요! 마시고, 배우고, 직접 만들어본 부즈앤버즈 인턴 3인방의 갓생 도전기를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가치갓생 #갓생인턴십 #인턴이지만갓생은살고싶어 #부즈앤버즈 #인턴십 #청년인턴 #농업기업 #미드 #꿀술 #브랜딩 #마케팅 #청년농업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9-10
- 이번 추석에는 뭐하지 맛있는 것도 먹고, 장도 알뜰하게 보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먹거리부터 놀거리까지 알차게 챙긴 2026 추석 민생안정대책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오마쥬 @sagethelongbeagle *이 영상은 AI로 제작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추석 #명절준비 #추석가볼만한곳 #한가위 2026-09-10
- [인턴이지만 갓생은 살고 싶어 | 부즈앤버즈] 근무 시간에 술 마셔도 되는 회사? 🍯 출근했는데 술부터 마신다고요?👀 꿀로 술을 만드는 미드(Mead) 회사 부즈앤버즈🍯 인턴들이 일하게 될 회사는 과연 어떤 곳일지! 대표님이 직접 내는 OX 퀴즈로 부즈앤버즈를 하나씩 알아봅니다🙆♀️🙅♀️ 조금 특별한 농업 기업, 부즈앤버즈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가치갓생 #갓생인턴십 #갓생캠페인 #인턴이지만갓생은살고싶어 #부즈앤버즈 #미드 #꿀술 #청년인턴십 #농업농촌 #농촌라이프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9-10
- “이앙기·트랙터 운전 거뜬”…여성농, 농기계 전문가로 거듭 #여성농 #여성농업인 #여성농기계교육 #농기계교육 #농기계챌린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해지면서 트랙터나 이앙기 같은 농기계 작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작이 어렵고 위험하다’는 부담감 때문에 그동안 여성농들에게 농기계는 넘기 힘든 벽으로 여겨졌는데요. 최근 농촌진흥청의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운전은 물론 간단한 정비까지 직접 해내는 여성농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성농들이 농기계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는 현장을, 유민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응원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여성농들이 농기계 실력을 선보입니다. 처음엔 어렵던 휴립피복기 사용도, 이앙기 운전도 이제는 수월합니다. 지난 9일, 농촌진흥청이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여성농의 자신감을 키워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섭니다. 박지현 / 강원 홍천 한우농가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배워서 자신감이 생겼고 좀 더 큰 기계를 사용할 때도 작동하기 전에 미리 안전을 미리 확보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농진청이 추진하는 여성농 농기계 교육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성농들이 농기계를 직접 다룰 수 있게 되자 시간과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게 됐습니다. 정승주 / 전남 영광 여성농 제가 트랙터랑 관리기를 (직접)하다 보니까 일단은 시간이 정말 많이 절약됐고요. 그리고 돈이 되게 많이 절약됐어요. 그다음에 노동력이 정말 절약됐고... 농진청은 체계적인 현장실습 위주의 맞춤형 농기계 교육을 시행해 연간 6,000여명이 넘은 여성농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훈련생들은 농기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농기계 조작과 간단한 운전 작업 전후 점검요령을 배웁니다. 운전기술은 물론 농기계가 고장 났을 때 정비할 수 있는 기술까지 가르쳐 농기계 전문가로 양성합니다. 농기계 교육을 받은 후 농기계정비기능사, 농기계운전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김종진 /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팀장 ‘교육을 받고 실제로 현장 가서 해보니 되더라, 너무 잘 배웠다. 현장 가서 도움이 많이 됐다’라는 분들도 계셨고요. 또 다른 분들은 거기에 탄력을 받아서 자격증 취득까지도 도전해 보는 그런 분들도 계셔서 굉장히 고무적인... 농진청은 “여성농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는 일은 지속 가능한 농촌 실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 여성농을 위한 현장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NBS, 유민울입니다. [mu_yoo@nongmin.com]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9-11
- CPTPP 가입 추진 파장 : ③ 농업피해 최소화·소통 방안은…“체감 가능한 ‘보상’ 필요” #CPTPP #농식품부 #산업부 #트랙터시위 #FTA 정부의 CPTPP 가입 추진에 따른 파장을 집중 점검하는 연속기획, 마지막 순서입니다. 앞서 관세 철폐와 검역 완화가 우리 농업에 가져올 거센 후폭풍을 짚어봤는데요. 농민단체들은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가입 추진 자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농업계의 입장 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먼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소통의 장을 만드는 게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또 가입을 밀어붙이기 전에, 농업 피해 최소화 방안부터 논의하고 공감대를 다지는 작업이 우선돼 할 텐데요. 오늘 마지막 3부에서는 협상 전략부터 피해 보전까지,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을 짚어봅니다. 박선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 ‘농산물 가격보장’, ‘CPTPP가입 저지’라는 현수막을 내건 농업용 트랙터가 줄지어 달립니다. 행진 끝에 농림축산식품부 정문에 도착한 농민들은 깻잎과 감자 등 농산물을 청사 안으로 던지며 거세게 항의합니다. 정부가 CPTPP 가입을 위한 사회적 논의에 착수하자 8일 충남과 충북 지역 농민 수백 명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농민들이 거리로 나선 건 추가 시장 개방이 농가의 부담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농업계가 느끼는 위기감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진단합니다. 이미 수입 농산물과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에서 생산비 급등까지 겹친 농업계에 추가 시장 개방은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문한필 / 전남대 농업경제학과 교수 지정학적인 그런 리스크 이런 것들로 인해서, 또 그다음에 기후 변동 이런 것들로 인해서 생산비도 많이 올라가는 상황. 여기서 또 시장을 개방한다는 것 자체가 농가들한테 되게 어려운 상황으로 내모는 거잖아요. 그래서 농업인들이 반대하는 게 충분히 타당성이 있고 농업인들이 요구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을… 전문가들은 가입 여부를 논의하기에 앞서, 농업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해 공감대를 다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협상과 보상, 소통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먼저 협상에서는 농업 분야의 추가 개방을 최대한 줄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CPTPP는 기존 회원국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새로운 회원국이 가입할 수 있는 구조인 만큼, 협상 여건이 녹록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농업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조건을 최대한 관철해야 한다는 겁니다. 일본은 CPTPP 협상 과정에서 민감 농산물 일부에 대한 관세를 지켜내는 등 자국 농업을 보호할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정부도 최소한 일본 수준의 농업 보호를 협상의 원칙으로 세워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문한필 /전남대 농업경제학과 교수 (그런데 우리는) 95% 이상 열어야지 농산물에 협상이 가입이 이루어진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고 있거든요. 우리 정부도 마찬가지고 저쪽 CPTPP 지금 기존 회원국들도 그런 식의 이야기를 해요, 한국한테. 거기에 동의하고 협상을 하면 안 된다는 거죠. 우리도 최소한 일본 수준으로, 일본보다는 우리가 더 시장을 개방하는 식으로 CPTPP에 들어갈 생각은 없다. 정부가 이건 명확히 해 줘야 돼요. 보완 대책도 기존과는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동안의 FTA 피해 보전 대책은 협정으로 농산물 가격이 떨어졌다는 점을 입증하고, 정해진 요건까지 충족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장 개방의 영향은 수입이 늘어난 특정 품목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한 품목의 수입이 늘면 비슷한 다른 농산물 가격까지 떨어지는 등 간접적인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직접 피해만 따지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방에 따른 간접적인 영향까지 폭넓게 반영해 농가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 피해를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 개방 속에서도 농가들이 버틸 수 있도록 농업의 체질과 경쟁력을 키우는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서진교 / GS&J 인스티튜트 원장 어떤 특정한 기준을 만족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됐든 간에 그것이 개방으로 인한 직간접 영향이기 때문에 피해 보전의 어떤 패러다임 자체를 농가의 소득 대책 차원에서 어떤 피해 보전이 이루어지면 조금 더 포괄적으로 그다음에 체감할 수 있는 정도의 대책이 나오지 않겠느냐. 시장개방 상황에서 조금 더 이겨낼 수 있고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형태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보완 대책이… 하지만 이 모든 대책에 앞서 가장 필요한 것은 충분한 소통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읍니다. 가입 시점을 먼저 정해놓고, 형식적으로 의견을 듣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대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서진교 / GS&J 인스티튜트 원장 항상 소통은 중요해요. 그래야 최종적으로 결국 협상이 끝난 다음에 국내 비준하는 과정에서도 그만큼 반대나 저항을 저항의 폭을 줄일 수 있다는 거죠. 정부는 지난 10일 농업계를 비롯해 어업계와 임업계, 제조업계 등 관련 단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CPTPP 가입을 둘러싼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논의를 시작한 첫 단계부터 소통 방식을 둘러싼 잡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 총연맹은 당초 참석하기로 했던 대표가 간담회 당일 오전 갑작스럽게 참석 불허 통보를 받았다며 반발했습니다. 전국어민회총연맹 역시 간담회 장소가 서울에서 세종으로 갑작기 변경된 데 대해 불만을 나타내며, 정부가 농어업계의 반대 목소리를 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충식 /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처장 원래 우리 총장이 대표로 들어가기로 돼 있는데 오전에 문자가 왔어요, 농식품부에서. 불허한다고, 불허한다고. 들어오지 마시라고 정말 말 그대로 CPTPP 해서 우리나라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거라면 정정당당하게 떳떳하게 소통도 하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지 간담회 한다고 해놓고 이걸 나중에 또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런 식으로 포장할 거 아니에요. 중요한 건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계가 납득할 수 있는 대책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 농업계의 우려를 얼마나 털어내고 어떤 방식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얻느냐가 향후 CPTPP 논의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NBS, 박선하입니다. [ssun@nongmin.com]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9-11
- 오차 5cm 이내! 초정밀 농업용 드론 #드론 #드론기술 #스마트농업 #농업용드론 농업 현장에서도 드론의 역할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하늘을 날아 작업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얼마나 정확하게 움직이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한층 더 정교해진 기술로 농업 현장을 누비는 드론, [스마트농업 리포트 : 농업 AI를 입다] 에서 확인해보시죠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9-11
- 농업 미래 짊어진 청년농…영농기반 확보 ‘산 넘어 산’ #청년농지원 #스마트팜 #농업정책 #농촌고령화 #세대교체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에 새 바람을 일으키며, 농업에 도전장을 던지는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도 스마트팜 등 미래 농업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청년농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은 그야말로 ‘첩첩산중’입니다. 막대한 빚을 안고 시작해도 지원은 진입 초기에 끊기고, 위기가 닥치면 기댈 곳조차 없어 막막하다는 호소가 잇따릅니다. 이런 가운데,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이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정소현 기자가 전합니다. -------------------------------------------------------------------------- 농어촌의 고령화 시계가 빨라지는 가운데, 청년들의 농지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70대 이상 고령층이 전국 농지의 52.1%를 소유한 반면, 40대 이하 비중은 2.7%에 그쳤습니다. 고령 농민들에게 농지는 노후를 지탱하는 유일한 자산이자 퇴직연금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꽉 막힌 세대교체의 물꼬를 트고,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돕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해진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정책 포럼이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한 청년 농민은 정부가 미래 대안으로 적극 권장하는 스마트팜의 막막한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천 평 규모의 스마트팜을 지어서 운영하려면, 평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에 이르는 시설비를 20년간 감당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수입 농자재값의 가파른 인상과 역대급 폭염으로 인한 냉방비 폭탄까지 겹치면서 청년들은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장지훈 / 청년농부 청년 농업인들이 사실 창업을 하려고 농촌에 들어오지만 자리를 잡는 게 가장 어렵습니다. 올해의 경우에는 전쟁 여파로 인해서 수입하는 모든 자재들의 가격이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30~40%까지 인상됐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농산물을 생산해서 시장에 판매했을 때 들어오는 매출 수익은 작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꼽은 문제는 정부 지원이 영농 초기 3년에만 쏠려 있다는 점입니다. 정작 홀로서기에 나서야 할 시기에 지원은 끊기고 대출 원금 상환까지 겹치다 보니, 가장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막상 위기가 닥쳐 도움을 청하려 해도, 명확한 소통 창구가 없어 어디로 가서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막막함도 호소합니다. 전경미 / 농협미래전략연구소 부연구위원 농협에 가면 누가 도와준다고 하는데 누구한테 가서 얘기해야 할지 그 도움의 시작점을 어디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의견을 주신 청년 농업인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것들을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원스톱 창구 같은 뭔가가 분명히 있어야 된다라고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이에 따라 농협은 올해 창업농 지원센터를 ‘청년농 종합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풀서비스 형태의 통합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정부도 그동안 청년을 농촌으로 불러 모으는 ‘양적 확대’에만 집중했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내며, 준비된 창농을 돕는 방향으로 정책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박혜민 / 농림축산식품부 청년농육성정책팀장 경영체를 등록하지 않은 청년들을 예비 농업인으로 규정을 하고, 이 예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내년부터 좀 새롭게 편성을 해서 앞단에 충분한 기술을 습득하시고 나서 창농을 하실 수 있게끔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근본적인 세대교체를 위해서는 기성세대의 안정적인 은퇴를 돕는 제도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고령농에게 확실한 노후 안전망이 보장되어야만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농지 이양’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엄청나 /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 고령농들이 노후의 안전망, 농업인 연금, 퇴직연금 제도 강화 아직은 제도가 없어서 꼭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고요. 노후 불확실성 해소, 자산 축적 압박 완화 이런 거잖아요. 이번 정책 포럼을 주최한 주철현 의원은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오늘 포럼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제안이 정부 정책과 국회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NBS, 정소현입니다. [sohyeon@nongmin.com]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9-11
- 오늘:
- 4,025
- 어제:
- 2,849
- 전체:
- 426,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