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 농림축산식품부 확대간부 회의 (2026.7.24.)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타임라인 06:08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모두말씀 20:18 대변인 23:03 감사관 24:09 정책기획관 27:08 비상안전기획관 27:50 국제농식품협력관 30:23 농촌정책국장 38:27 농업정책관 45:12 농산업혁신정책관 49:00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58:54 식품산업정책관 1:01:38 동물복지정책국장 1:07:04 식량정책관 1:16:42 축산정책관 1:25:10 유통소비정책관 1:38:36 방역정책국장 1:40:06 운영지원과장 1:40:43 농림축산검역본부장 1:45:10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1:46:4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1:49:38 농식품인재개발원장 1:52:07 국립종자원장 1:55:50 농촌진흥청장 1:58:20 산림청장 2:04:55 정책보좌관 2:06:57 농산업혁신정책실장 2:08:26 식량정책실장 2:13:17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마무리 말씀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7-24
- '농촌특화지구'를 통해 농촌을 더욱 가치있게!✨ '농촌특화지구'를 통해 농촌을 더욱 가치있게!✨ 농식품부는「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경상남도 합천군을 찾았습니다. 간담회가 열린 합천군 평구리는 인구 약 200여 명의 마을이지만, 매년 4천여 명이 찾는 반려동물 친화 공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한 곳입니다! 이번 합천군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국 시·군마다 1개소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농촌이 주민에게는 쾌적한 삶터가 되고, 청년과 기업에는 활기찬 일터가 되며, 방문객에는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농촌특화지구 #농촌공간재구조화 #지속가능한농촌 #멍스테이 #합천군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7-24
- 👽: 전화 받아봐 👽: 전화 받아봐 . . 지난 7월 7일, 우리나라 최초의 '농림특화위성'이 발사되었습니다! 이번 발사는 외국영상에 의존하지 않고 농림업 데이터 주권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데요. ✔️농림위성, 무엇이 특별할까요? - 해상도 5m, 관측폭 120km - 3일 주기 한반도 전역 촬영 - 농산림 피해 선제적 예방 등! 대한민국 농업을 하늘에서 지키는 새로운 눈, 농림위성🌾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 *이 영상은 AI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Created with ChatGPT, Hedra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농림위성 #농림특화위성 #과학농정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7-23
- 벨트 사러 온 외국인이 놀란 이유😲 | 정책 다이제스트 | K-치킨벨트 벨트 사러 온 외국인이 놀란 이유😲 | 정책 다이제스트 | K-치킨벨트 벨트 사러 왔다가 알게 된 대한민국의 특별한 K-치킨벨트! 전국의 특색 있는 닭 요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K-치킨벨트! 맛있는 치킨도 즐기고, 지역의 매력도 함께 만나보세요. 🍗 📢 K-치킨벨트 지도는 한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정책다이제스트 #K_치킨벨트 #미식여행 #국내여행 #국내여행지추천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7-21
- 어디 살든 제때 진료…AI로 지역의료 여건 개선 #국립대병원 #공공보건의원 #공공의료AI고속도로 #공공의료 #의료AX 정부가 의료 AI를 현장에 도입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농촌의 의료공백을 메울 지원책도 함께 담겼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이 지역균형 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은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급성 뇌졸중 의심입니다. AI 추천 병원으로 이송 요청하겠습니다. AI가 응급환자 진단하고 병원 이송 요청까지 응급환자의 상태를 AI가 분석해 가장 적합한 병원으로 이송 요청까지 완료합니다. 구급대원이 병원마다 전화를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정부는 이런 의료 AI기술을 현장에 보급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겠다는 구상입니다. 2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AI 기본의료 전략’이 발표됐습니다. 우선 재정이 열악해 AI 전환이 어려운 지역 공공병원을 위해 가칭,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를 구축합니다. 영상판독과 의무기록 생성 등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국 72개 책임의료기관을 연결할 계획입니다. 의료 취약지의 내과와 산부인과 등 필수과목 의원에는 ‘일차의료 AX 바우처’를 지원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돕습니다. 의료진이 부족한 섬과 산간지역에선 재택 방문 간호사가 AI를 활용해 의사와 비대면 협진을 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서준범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AI기본의료소그룹장 진료를 보조하고 건강관리를 돕는 AI를 동네 의원과 보건소에 적극 보급하겠습니다. 도서 지역에서도 방문 간호사가 AI의 도움을 받아 원격 자문의사와 협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도 내놨습니다. 지역에서도 서울 대형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립대병원을 이른바 '빅5 수준'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 담겼습니다. 농어촌의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가칭, 공공보건의원도 도입합니다. 의료진을 공공보건의원에 집중 배치한 뒤, 주변 지역을 순회 진료하는 방식입니다. 또 섬이나 산간지역 주민은 비대면 진료를 받은 뒤, 약을 배송 받을 수 있게 하고 약국이 없는 마을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점을 늘릴 계획입니다. 정은경 / 보건복지부 장관 농어촌 지역은 기본적인 1차 진료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농어촌에 가칭 ‘공공보건의원’을 도입하고 도서‧벽지 주민은 비대면진료와 약 배송으로 필요한 의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역균형 발전에 지역 의료환경 개선은 핵심적인 요소”라며 공공·필수 의료에 대한 정부 책임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BS 이은영입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7-24
- AI로 쉽고 빠르게! 어미돼지 임신 판정 기술 #양돈 #ai기술 #돼지농장 #임신 최근 양돈농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미돼지 임신판정처럼 숙련도가 필요한 작업은 여전히 국내 전문가의 손길이 꼭 필요한 실정인데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AI 기술이 세계 최초로 단 10초 만에 돼지의 임신 여부를 판정하면서 스마트 축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농업 리포트 : 농업 AI를 입다]에서 만나보시죠.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7-24
- [기획] 농지전수조사 : 공무원도 과부하 호소…"8월 심층조사 더 걱정" #공무원 #농지전수조사 #심층조사 #농촌 #조사원 농지 전수조사를 맡은 일선 공무원들이 산더미 같은 업무량에 과부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현장 심층조사가 시작되는데, 인력은 제자리인 채, 지역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조사 부담까지 떠안고 있습니다. 농지 담당 실무자들의 생생한 고충을, 정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지난 5월 시작된 농지 전수조사, 그 첫 단계인 기본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필지 4개 중 1개꼴로 위반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애초 정해진 수도권과 토지거래허가구역까지 더해지면서, 8월 심층조사 대상은 이번 조사 대상 농지 약 136만ha의 절반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문제는 이 많은 농지를 들여다볼 현장 인력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농지 업무는 민원이 많고, 법률 검토도 까다로워 피로도가 높은 업무로 꼽히는데, 정작 읍·면당 평균 담당 인력은 0.5명에 불과합니다. 심재성 / 전북 완주군청 주무관 시군 담당자 한명으로 저희 완주가 25만 필지 정도 되는데 이 농지를 관리한다는 거는 현실적으로 업무 피로도가 너무 많다…. 정부도 이런 인력 문제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 8일까지 조사원 최대 5천 명을 새로 뽑아 지자체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배치했습니다. 그럼에도 현장 부담은 여전합니다. 심층조사는 조사원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에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다음 달부터 이런 발로 뛰는 조사가 본격화되면 일반 행정 업무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경기 이천시 농지 담당 공무원 담당자들이 업무가 있다 보니깐 혼자 나가는 게 아니고 이제 그 조사원도 같이 나가야 되는데 계속 나가 있으면 사실 업무가 아예 안되는 거예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겹치는 8월, 현장에 투입될 조사원들의 안전 문제도 큰 걱정거리입니다. 청년층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보니, 조사원의 상당수가 고령층으로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경기 안성시 농지 담당 공무원 연세 있으신 분들도 저희도 있고 비가 오거나 폭염 때문에 교육 들을 때 그 시간을 피해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요. 너무 더운 시간대 나가시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 여름철은 전국 어디서나 병충해 방제 등 농작업과 재해 대비 등 농업 지원 행정이 몰리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와 심층조사가 겹치면서, 현장 공무원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농지 담당 공무원 8월부터 무농사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는데 민원인이랑 현장에서 마주쳤을 때 이제 그분들께서 조사를 거부한다든지… 조사 부담의 형태는 지역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농지 소유자가 육지에 사는 경우가 많은 섬 지역은, 그만큼 자료 확인 절차부터 쉽지 않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농지 담당 공무원 직접적으로 농사를 다닌다 하더라도 육지에서 사시기 때문에 자료요청이나 이런 거에 다른 지역에 비해서 시간이 좀 더 걸리기도 하고요. 관외 거주자라든지 제주시로만 넘어가도 정보가 조회가 안 되는 것들이 많거든요. 기관끼리의 어떤 자료도 다 다르다 보니까… 전수조사가 끝나도 문제는 남습니다. 적발 건마다 청문 절차와 이의신청 대응까지 뒤따르는데, 이 사후 처리를 맡을 인력은 따로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경기 이천시 농지 담당 공무원 이게 사실 엄격하게 농지법에 위반되는 건 맞는데 이거를 저희가 다 1년 안에 조사해서 잡으려다 보니까 민원도 너무 심하고… 후속 절차로 청문이라는 절차를 변호사를 통해서 다 거쳐야 되는데 그것도 이제 너무 많고 그렇다고 인력을 다 채워주는 것도 아니고 해서… 투기를 뿌리 뽑겠다는 목표 못지않게, 8월 본격적인 심층조사를 앞두고 인력 보강과 현실적인 속도 조절 등 실효성 있는 보완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NBS, 정소현입니다. [sohyeon@nongmin.com]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7-24
- [기획] 농지전수조사 : 농지가격 ‘급락’에 거래절벽…담보대출 취급 농축협 ‘타격’ #농지 #농지가격 #농지전수조사 #농지가격하락 #농지경매 #지역축협 #지역농협 #농지담보대출 #농지투자 #농식품부 #이재명 정부의 농지 심층조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농지 거래가 뚝 끊기고, 가격이 급락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NBS투데이플러스]에서는 농지 가격 추락 여파가 농지 담보대출을 주로 취급하며 지역 금융을 지탱하는 농축협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전해드립니다. 농지 투기를 막겠다며 시작한 농지전수조사가 정작 농촌 경제를 얼어붙게 만들 수 있다는 불안이 팽배한 실태를, 김혜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경기 여주시의 한 농지. 지난 2025년 9월경 약 9억원대 감정가로 나온 경매 매물이지만, 7차례 넘게 유찰을 거듭하면서, 입찰가는 최초 감정가 대비 92% 하락한 7300만원대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농지 경매 유찰 사례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매에서 유찰이 반복되는 건 다른 말로 하면, 사려는 사람이 없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전수조사가 예고된 올해 4월부터 이달 23일 기준 전국 법원 전답 경매건수 1만1142건 가운데 낙찰된 매각 건수는 1826건에 그쳤습니다. 매각률은 16.4%, 감정 가격 대비 낙찰 가격을 나타내는 매각가율도 평균 42.2%에 불과합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 사이 고금리와 영농 수요 감소 등으로 농지 가격이 이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었다고 분석합니다. 여기에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가 결정타가 되면서, 농지 가격 하락세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고 입을 모읍니다. 송호철 / 공인중개사 일단은 전수조사 이후로 보면 (농지) 거래가 없어요.거의 1년에 4~5건씩 농지 (거래 중개)를 했는데 그 이후는 한건도 없어요, 보통 한 30만원짜리가 20만원으로 급매에 나와도 잘 안 나간다. 이렇게 보면 돼요.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 이후 적발된 농지법 위반 대상에 대해, 강제처분명령과 같은 강력한 처벌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투자나 개발 목적의 매수 수요는 완전히 끊긴 반면, 실경작을 하지 못하는 농지 소유자들이 내놓은 매물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극심한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농지 가격이 고꾸라지고 있는 겁니다. (익명) / 경기 이천 지역 농협 관계자 (농지 전수조사 이후) 현재로서는 심리가 완전히 얼어붙으면서 농지의 개별 공시지가라는 게 좀 무의미할 정도로 현재 농지 가격이 좀 많이 떨어지고 있거든요. 농지를 팔아서 노후자금 마련하거나 대출금 상환, 생활비 등을 충당하려는 고령농민분들께서 땅을 내놔도 보러 오는 사람이 없어서 시름이… 농지 가격이 하락하고 거래마저 뚝 끊기자, ‘농지 담보 대출’을 주로 취급 해온 지역 농축협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통 지역 농축협에서는 농지 담보 대출 심사 시 당시 시세를 반영한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결정합니다. * 농지가격 급락·거래 절벽…지역 농축협 재정 부담 가중 문제는 지금처럼 농지 가격이 급락하고 거래가 얼어붙으면, 지역 농축협의 재정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농지 실거래가가 대출금 밑으로 떨어지면서 채권 부실화가 현실화되고 있고, 경매로 넘어가도 유찰이 거듭돼 대출 원금조차 회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익명) / 경기 여주 지역 농협 관계자 농협에서 가치를 평가해서 대출 나간 시점보다 농지 가격이 떨어지게 되면 해당 담보물이 부실화됐을 때 채권을 회수하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현재도 그렇고요. 농지 담보 대출 상품의 원금 회수 여부조차 불확실해지자, 지역 농축협의 농지 담보 대출 심사도 더 보수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때문에 영농자금이 필요한 농가들의 대출길이 막히고, 농촌 금융 전반이 얼어붙는 악순환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익명) / 경기 포천 지역 농협 관계자 경매를 들어가게 되면 실제로 3차는 기본이고 4차, 5차까지 가야 낙찰이 되는 이런 사례들이 많다 보니까 법원이 정한 가격의 50% 이것도 잘 나오는 거예요. 원금 손실이 난다는 얘기는 그 지역 농협 수지에 그만큼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거고 그러다 보면 농민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한도도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거죠... (익명) / 제주 지역 농협 관계자 (농지가격 하락으로 인한) 원금 손실로 농축협 신용사업 손익도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농축협 손익이 올라감에 따라 조합원님들도 배당도 많이 받으시고 하는데... 지역 농축협은 농민에게는 영농 자금을 대출해주고 수익을 조합원에게 배당으로 환원하는 농촌의 핵심 금융 허브입니다. 결국 지역 농축협의 손실은, 최종적으로 농가와 농촌경제에 악영향으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는 구조인 셈입니다. 김두찬 / 경남 창녕축협 조합장 조합 손실을 막기 위해 경매를 진행하지 않습니까. (농지를 담보로) 10억 빌려 갔으면 5억~6억은 고사하고 아예 낙찰이 되지 않습니다. 농촌에는 돈줄이 막히고 농촌의 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인구도 감소되고 (결국) 농촌이 자꾸 피폐해지죠. 박수영 / 경남 밀양 무안농협 조합장 100만원짜리 같으면 20만원~30만원에 낙찰돼요. 반값도 아니고. 농가들의 어려움이 바로 농협의 손실이 돼 버리거든요. 우리 농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규제를 풀어주고 그래야 농지 가격도 오르고... 오는 8월 농정당국이 농지전수조사 심층조사를 예고한 가운데, 곳곳에서 잡음과 우려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전수조사가 농촌경제 전반에 미칠 연쇄 충격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탄력적인 대응에 나설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NBS, 김혜성입니다. [cometkim@nongmin.com]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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