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퀘스트 참여해보실라우? |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 퀘스트 참여해보실라우?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농촌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 영상은 AI로 제작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행복농촌만들기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4-20
- 주민이 직접 가꾸는 ‘살고 싶은 농촌’ | '클린농촌단' 발대식 개최('26.4.13.)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시작합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을 중심으로 방치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고 운반합니다.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비용은 농식품부가 지원하니, 많은 관삼 부탁드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 #클린농촌단 #송미령장관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4-17
- 멋있는 GREEN DATA 에디터 되는 법(a.k.a. 농지 전수 조사원 모집) 우리 마을 농지지킴이, 농지 전수 조사원을 모집합니다. ✔️전국 시·군·구 또는 시·구·읍·면에서 1개월(4.16. ~ 5.8.) 간 모집 ✔️접수 방법: 각 시·군·구청 농지부서에 문의해주세요!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지킴이 #농지전수조사원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4-16
- 주민 손으로, 더욱 깨끗하게, 다시 농촌답게! | '클린농촌단' 발대식 개최('26.4.13.) 주민 손으로, 더욱 깨끗하게, 다시 농촌답게! '클린농촌단' 발대식 개최('26.4.13.) #농림축산식품부 #클린농촌단 #송미령장관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4-16
- [이슈 포커스] 농협개혁, 현장 의견 배제 ‘속도전’ 논란…회장 조합원 직선제 부작용 우려 #농협법 #농협개혁 #농협중앙회 #민주당 #당정 정부와 정치권이 주도하는 농협법 개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핵심은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전환과 범농협 감사를 총괄하는 별도 법인 농협감사위원회 설치인데요. 오늘 이슈포커스에서는 당정이 추진하는 농협법 개정안을 분석하고, 우려와 과제를 짚어봅니다. 특히 187만 조합원이 직접 중앙회장을 선출하는 직선제 도입은 조합원 주권 확립 차원에서 의의가 높게 평가되지만, 선거 규모 확대로 막대한 선거비용과 지역갈등 심화 같은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호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농협법 개정안의 핵심은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조합원 직선제로 바꾸는 데 있습니다. 기존 1,100여 명의 조합장이 중앙회장을 선출하던 방식에서, 187만 명의 조합원이 1인 1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이번 개혁안은 조합원 주권 확립이라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 규모가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부작용이 속출할 것이라는 우려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선 조합원 직선제가 농협법의 구조와 배치된다는 지적이 학계에서 나옵니다. 농협법 113조는 농협중앙회의 설립 목적을 ‘회원의 이익과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회원은 농축협으로 명시해두고 있습니다. 조합은 조합원의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합니다. 즉, 단위 조합-연합회 체제인 현 농협 구조에서 농축협의 회원인 농민 조합원은 조합장을 뽑고, 중앙회의 회원인 농축협의 조합장이 중앙회장을 선출하는 게 합당하다는 주장입니다. 농협이 '정치판'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187만명이나 되는 조합원이 투표를 행사하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추고 대규모 선거 조직을 동원할 수 있는 인사가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농업계에선 '표 결집에 능한 특정 단체가 유리하다’ '지역 대항전으로 흐를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파다합니다. 이선신 / 한국법치진흥원 이사장 우리나라 정치사를 보면 여러 가지 첨예한 이슈들, 지역색·지방색 이런 것들이 우리 선거에 아직도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협동조합 선거에도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측면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막대한 선거 비용도 걸림돌입니다. 광역시장 선거 비용이 100억 원 이상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전국 단위인 중앙회장 선거는 수백억 원이 들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이후 수협이나 산림조합 등 다른 협동조합에서도 직선제 전환이 추진돼 전국 단위 선거가 자주 실시될 경우 선거 비용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선거관련 비용을 중앙회가 전액 부담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농축협 지원과 조합원 실익 증진에 쓰여야 할 예산이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선신 / 한국법치진흥원 이사장 협동조합 스스로 어렵게 사업을 해서 수익을 거둬서 그 수익으로 협동조합 사업을 하고 조합원들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건데 선거 자금으로 그렇게 막대한 비용이 지출 된다면 조합원과 회원조합에 대한 지원 역량, 지원할 수 있는 여력이 대폭 줄어들 수밖에 없겠죠.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과 조합장들이 이번 결정 과정에서 소외된 점도 문젭니다. 당정의 개혁안을 설계한 농협개혁추진단은 외부 전문가 위주로 구성됐습니다. 농협 구성원인 조합원이나 조합장은 철저히 배제됐습니다. 지난 1월 추진단이 발족된 이후 3월 초 개편안을 내놓기까지 흔한 공청회 한 번 없었고 회의록조차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역 농축협 현장에서도 우려 섞인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 농축협 발전협의회 소속 조합장 61명은 최근 긴급회의를 열고 “조합원 직선제 도입은 농협을 정쟁의 도구로 만들 위험이 크다”며 “조합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공론화 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주한 / 강원농축협발전협의회장 (평창 진부농협 조합장) 농민 조합원들의 생각을 경청하거나 여론수렴 기관을 통해서 여론을 수렴해보거나 공청회를 통해서 공청을 해보거나 그런 게 있어야지 6.3 지방선거 전에 밀어붙이기 식으로 당론으로 한다 이거는…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소속 조합장들도 최근 정기총회에서 농협중앙회장 선거제도 개편 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최성우 / 농협경제지주 마트지원팀장 중앙회장 선출 방식 개편은 농협 전체의 운영 방향과 경제 사업 구조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개편 방향이 어떠하든 그 과정에는 반드시 조합원·조합장 등 이해당사자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농민단체에서도 조합원 직선제 추진과 관련한 신중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최근 성명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명분보다 실질적인 운영 방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은 ”조합원 직선제가 민주성 강화라는 대원칙에는 부합한다“면서도 개편안이 초래할 부작용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동환 /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 민주성이라는 대원칙은 존중하지만 거기에 따르는 다양한 부작용을 깊이 있게 검토해서 좋은 방안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특히 "협동조합이 자체적인 노력으로 문제를 풀기보다 정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로 변질될 가능성이 크다"며, 현장의 우려를 반영한 실질적인 보완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NBS, 이호철입니다. [ironsky@nongmin.com]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4-20
- 버려지던 사과·배 전정가지, ‘버섯 배지’로 탈바꿈 #버섯 #배지 #과수원 #전정가지 #사과 #배 과수원에서 가지치기 후 남은 나뭇가지인 ‘전정가지’는 처리가 곤란해 보통 불에 태우거나 버려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애물단지’ 전정가지가 버섯을 키우는 훌륭한 원료로 재탄생했는데요. 수입 원료를 대체하는 것은 물론, 농가 소득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안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과수원 수확 후 버려지는 ‘전정가지’들은 방치되거나 불에 태워져, 탄소 배출의 원인으로 지목받아 왔습니다. 이에 농촌진흥청이 버려지는 전정가지를 팽이버섯 재배용 ‘배지’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동안 팽이버섯 배지의 원료로 쓰이던 옥수수속대 등은 6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해 왔습니다. 국제 가격 변동으로 농가의 부담이 커지자, 버려지던 국내 순환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눈을 돌린 겁니다. 농촌진흥청 분석 결과, 사과·배 전정가지의 탄소와 질소 비율, 즉 '탄질비'가 기존 수입 원료와 유사했습니다. 버섯 성장의 핵심 지표인 탄질비가 대등한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우리 나뭇가지가 수입 배지를 대체할 과학적 근거가 확인된 겁니다. 실제로 팽이버섯을 재배해 보니, 사과나무 배지에서 수확량이 8.6%, 배나무 배지에서는 9.4%가 늘었습니다. 버섯이 더 깨끗한 흰색을 띠었고, 대 길이도 7mm가량 길어져 상품성이 좋아졌습니다. 노형준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기존 콘코브(옥수수속대)를 사과 전정가지랑 배 전정가지로 대체했을 때, 사과는 8.6% 배는 9.4% 정도 증가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팽이버섯의 색깔이 더 맑고 투명한, 소비자가 선호하는 형태로 변해서 오히려 상품성이 더 좋아진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번 기술 개발로 버섯 농가당 연간 약 6억2000만원의 소득증대 효과가 기대됩니다. 노형준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1일 200만원 정도 절감 효과가 있고요. 일주일에 6일 정도 입병한다는 농가를 계산했을 때, 1년에 6억원 이상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 폐기물을 순환자원으로 활용하는 ‘지역 자원 순환형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방침입니다. NBS, 안혜림입니다. [limi@nongmin.com]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4-20
- ‘6·3 지선’ 여성농 요구는…“전담부서·청년농 정착지원 필요”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6.3지방선거 #지방선거 #청년여성농 #여성농정책전담부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에서 여성농 요구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여성농민들은 “여성농은 노동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권리의 중심에서는 항상 배제됐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여성농의 삶을 바꾸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요구안에는 여성농 전담부서와 인력 마련, 청년농 정착 지원 확대, 소규모 농가공 특례 규정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자세한 내용, 유민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여성농민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전종덕 진보당 의원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농 권리보장과 정책 전담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 요구안을 내놨습니다. 정영이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여성농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돼야 합니다. 여성농민의 권리가 정책의 중심에 서야 하며... 요구안에는 여성농 정책 전담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담겼습니다. 전여농은 각 도와 시군 농정 부서에 여성농 전담부서와 인력을 마련하고 여성농이 참여하는 정책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민수당 지급을 개별 농민 단위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승아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정책위원장 대표 가구 1인에게만 지급되고 있는 농민수당에 대해서는 개별 지급을 요구합니다. 성평등한 농촌사회 실현을 위한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전여농은 농촌형 여성친화마을 조성과 성평등 교육 의무화, 여성 이장 확대 등을 제안했습니다. 청년 여성농의 정착 문제도 주요 의제로 지목됐습니다. 신지연 전여농 사무총장은 “청년 여성농이 농촌에 정착하지 못하는 건 농업의 미래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라며 주거지원과 토지 접근성 보장, 심리 지원 정책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신지연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사무총장 청년여성농민이 농촌에 정착하지 못하는 현실은 농업의 미래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생산 분야에서는 여성농 명의 농산물 출하 시 포장·택배비 지원과 함께 소규모 농가공에 대한 특례 규정 마련, 거점가공센터 이용 개선과 같은 보호 제도 도입도 요구했습니다. 전여농은 “여성농이 살 수 있어야 농촌이 살고, 농촌이 살아야 사회가 지속될 수 있다”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는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NBS, 유민울입니다. [mu_yoo@nongmin.com]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4-20
- 농축협 조합장 90% “농협법 개정안 반대”…결의대회도 열어 #농협 #농협법개정 #농협법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조합장 최근 당정이 추진하는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 농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 10명 중 9명은 이에 반대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는 최근 결의대회를 열고 현장 의견 수렴 없는 농협법 개정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은영 기자가 전합니다. --------------------------------------------------------------------------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농협법 개정을 전면 재검토하라 재검토하라 재검토하라 재검토하라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앞. ‘농협자율성 수호’, ‘관치개혁 반대’ 등의 피켓을 든 전국 농축협 조합장 120여명이 집결했습니다.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소속인 이들은 최근 당정이 추진 중인 농협법 개정안에 반대 의사를 밝히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두 건의 개정안에 당정의 농협 개혁안이 반영됐는데, 핵심은 농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과, 외부 독립기구인 ‘농협감사위원회’ 설치입니다. 참석자들은 농협개혁이 필요하다는 데엔 공감하면서도, 정부가 직접 개입하는 방식은 헌법이 보장한 협동조합의 자율성을 뿌리째 흔드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정수 /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 (전남 목포농협 조합장) 개혁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 하지만 현재 추진 중인 농협법 개정안과 정부 주도 개혁안은 헌법이 보장하는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국제협동조합연맹의 독립 원칙을 외면하며… 그러며 현장의 혼란과 부작용을 초래하는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과 내부 통제권을 무력화하는 농협감사위원회 설립안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박정수 /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 (전남 목포농협 조합장) 인사와 감사 기능에 정부가 직접 개입하거나 구체적인 관리 방안이 없는 농협중앙회장 직선제를 도입하는 것은 조직의 근간을 흔들 위험이 큽니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 대다수가 정부 주도의 개정안에 부정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 조합장 11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871명 중 90% 이상이 윤 의원이 최근 발의한 농협법 두 건의 개정안에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의 직접 감독권 확대와 농협 감사위원회 외부 독립기구 설치,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에 대해선 반대 의견이 무려 96%를 넘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조사결과는 특정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주관식 응답에선 “입법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방식은 협동조합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농협이 연간 수백억원의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돼 농민 지원 사업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설문 결과는 개정안이 전면 재검토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협 발전을 위해 공청회 등 현장과의 충분한 소통을 거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NBS, 이은영입니다. [care@nongmin.com]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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