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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28일] 오늘의 헤드라인 #고향사랑기부 #고향기부제 #중국배추 #중국산배추 #포름알데히드 #지방균형발전 #5극3특 #농민신문사 #농민신문 #한국농업방송 #NBS 고향사랑기부금 전체 기부 건수의 98%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10만 원 이하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부자들의 통 큰 기부를 유도하려면, 세액공제 한도를 대폭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살포한 중국 배추 논란이 확산하자 정부가 긴급 전수 검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중인 모든 중국산 배추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6·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민선9기 시·도지사들이 처음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앙과 지방은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함께 짊어질 운명공동체”라며,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김재기 농민신문사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28일 취임했습니다. 김 사장은 "농민의 기쁨과 슬픔이 있는 현장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농민과 국민모두에게 사랑받는 매체로서 영향력을 한층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8-28
- 고향사랑기부 98%가 ‘10만원’…“벽 허물어야”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지방재정 #균형발전 #규제완화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어느덧 시행 4년차를 맞았습니다. 제도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기부액의 대부분이 10만원 이하에 머물면서 양적 성장의 한계에 부딪혔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이에 따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세액공제 한도를 높이고 기금 사용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소현 기잡니다. --------------------------------------------------------------------------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개선과 지방재정 확충 방안 토론회’ 현장. 최근 상반기 모금액이 줄어 ‘역성장’ 했다는 우려도 나왔지만, 지난해 대형 산불 기부 폭증이라는 특수 효과를 빼면 실제로는 12%가량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시행 초기의 가파른 상승세는 한풀 꺾인 데다, 전체 기부의 98.4%가 전액 세액공제 기준인 10만원에 집중되며 제도가 ‘10만원의 절벽’에 부딪혔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이향수 / 한국지방자치학회장 전액 공제액의 기준이 ‘10만원’이라는 벽에 부딪혀 있다 보니까 사실은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을 해볼 시점이 아닌가… 이를 깰 대안으로 기부자가 사용처를 직접 택하는 ‘지정 기부’가 꼽혔습니다. 실제로 광주 동구는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 지원과 쪽방촌 에어컨 설치 등 명확한 사용처를 내세워 누적 모금액 1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김희선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비서실장 내가 낸 기부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잘 쓰이고 있는지 그런 선순환을 인지를 한다면 기부를 다시 할 수 있는 그런 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모금 규모를 키우는 양적 성장에만 집중하면, 지자체 간 재정 격차는 더 벌어질 거란 우려도 나왔습니다. 재정이 열악할수록 민간 플랫폼 활용 등 기획력이 떨어져 모금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신두섭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소장 이게 해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많이 걷는 지자체와 적게 걷는 지자체의 재정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질 거고요. 결국은 돈이 있는 지자체는 공공 플랫폼과 민간 플랫폼을 통해서 다양한 민간 플랫폼을 통해서 많이 걷게 될 거고요. 이에 대해 박유정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 과장은 기술력을 갖춘 민간 플랫폼의 참여 기회를 넓혀, 공무원들이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행정적 부담을 덜고 제도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렵게 기금을 모아도 과도한 행정 규제가 기금 활용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구체적인 지적도 나왔습니다. 권선필 / 한국지방자치학회 고향사랑기부제특위위원장 가장 힘든 부분이 (수해 복구에) 선풍기 같은 게 필요하다고 특히 습기 말려야 되는데 선풍기 필요하다고 그러는데 못 사준다고 그랬다는 거예요 행정에서. 자산성 취득이라고 해갖고 지자체의 권한이 그렇게 없어요. 현장에서는 물가 상승을 고려할 때 현재의 3만원 한도로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구성하기 어렵다며, 연말 쏠림 현상을 막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전액 공제 한도를 20만원으로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재정경제부는 당장의 한도 상향에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성급한 인상보다는 제도를 합리적으로 안착시킨 뒤, 점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경호 /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 제도 설계를 좀 합리화해서 어떤 혁신적인 제도로서 자리매김을 한 다음에 10만원을 15만원 또는 20만원으로 늘리는 걸 차차 검토해야 될 것 같고요.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이광희 의원은 “기부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고 다시 참여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NBS 정소현입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8-28
- 李, 전국 시도지사와 한자리에…권역별 성장 엔진 공개 #이재명 #중앙지방협력회의 #균형발전 6·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민선9기 시·도지사들이 처음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앙과 지방은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을 함께 짊어진 운명공동체라고 강조하며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5극 3특' 체제를 중심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권역별 미래 성장엔진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호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이재명 대통령과 새롭게 선출된 지방정부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이날 이 대통령은 균형 발전은 국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는 국민 삶의 개선과 국가의 지속적 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돼서 대체불가 대한민국 또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함께 손잡고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진정한 지방 주도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권역별로 집중 육성할 성장엔진을 공개했습니다. 중부권은 디스플레이·반도체와 바이오·배터리를, 서남권은 미래 전력과 AI 자율주행·정밀의료를 집중 육성합니다. 대구·경북권은 모빌리티 부품과 이차전지·로봇을, 동남권은 조선·해운과 우주항공·원전 에너지를 중심으로 도약에 나섭니다. 전북은 그린수소와 농생명 바이오, 강원은 바이오 의료기기와 특수반도체, 제주는 재생에너지와 소형위성을 핵심 축으로 키웁니다. 정부는 이들 산업에 특별보조금을 신설하고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5극3특을 중심으로 산업과 일자리를 키우고, 주거와 교육 복지등의 정주여건 개선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날 회의에서 시·도지사들은 정부의 성장 전략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건의를 쏟아냈습니다 우상호 강원지사는 "접경 지역에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조성하려 하지만 지뢰 제거 주체와 비용 문제가 걸려 있다"며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풍부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K-푸드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한식진흥원의 경북 유치를 건의했습니다. NBS, 이호철입니다. [ironsky@nongmin.com]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8-28
- 못난이 마늘의 변신! 🧄 풋마늘 양액재배 기술 #마늘 #마늘수확 #스마트농업 #마늘효능 마늘을 수확하다 보면 크기가 작거나 모양이 고르지 않아 제값을 받지 못하는 이른바 ‘못난이 마늘’이 생기는데요. 그동안 판로가 마땅치 않아 농가의 고민거리였던 이 작은 마늘이 새로운 소득원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에 여러 번 수확할 수 있는 풋마늘로 키워 마늘의 가치는 높이고, 농가의 소득도 더하는 건데요. 작은 마늘의 알찬 변신, [스마트농업 리포트 : 농업 AI를 입다]에서 만나보시죠.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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