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 농림축산식품부 확대간부 회의 (2026.7.24.)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타임라인 06:08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모두말씀 20:18 대변인 23:03 감사관 24:09 정책기획관 27:08 비상안전기획관 27:50 국제농식품협력관 30:23 농촌정책국장 38:27 농업정책관 45:12 농산업혁신정책관 49:00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58:54 식품산업정책관 1:01:38 동물복지정책국장 1:07:04 식량정책관 1:16:42 축산정책관 1:25:10 유통소비정책관 1:38:36 방역정책국장 1:40:06 운영지원과장 1:40:43 농림축산검역본부장 1:45:10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1:46:4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1:49:38 농식품인재개발원장 1:52:07 국립종자원장 1:55:50 농촌진흥청장 1:58:20 산림청장 2:04:55 정책보좌관 2:06:57 농산업혁신정책실장 2:08:26 식량정책실장 2:13:17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마무리 말씀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7-24
- '농촌특화지구'를 통해 농촌을 더욱 가치있게!✨ '농촌특화지구'를 통해 농촌을 더욱 가치있게!✨ 농식품부는「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경상남도 합천군을 찾았습니다. 간담회가 열린 합천군 평구리는 인구 약 200여 명의 마을이지만, 매년 4천여 명이 찾는 반려동물 친화 공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한 곳입니다! 이번 합천군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국 시·군마다 1개소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농촌이 주민에게는 쾌적한 삶터가 되고, 청년과 기업에는 활기찬 일터가 되며, 방문객에는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농촌특화지구 #농촌공간재구조화 #지속가능한농촌 #멍스테이 #합천군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7-24
- 👽: 전화 받아봐 👽: 전화 받아봐 . . 지난 7월 7일, 우리나라 최초의 '농림특화위성'이 발사되었습니다! 이번 발사는 외국영상에 의존하지 않고 농림업 데이터 주권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데요. ✔️농림위성, 무엇이 특별할까요? - 해상도 5m, 관측폭 120km - 3일 주기 한반도 전역 촬영 - 농산림 피해 선제적 예방 등! 대한민국 농업을 하늘에서 지키는 새로운 눈, 농림위성🌾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 *이 영상은 AI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Created with ChatGPT, Hedra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농림위성 #농림특화위성 #과학농정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7-23
- 벨트 사러 온 외국인이 놀란 이유😲 | 정책 다이제스트 | K-치킨벨트 벨트 사러 온 외국인이 놀란 이유😲 | 정책 다이제스트 | K-치킨벨트 벨트 사러 왔다가 알게 된 대한민국의 특별한 K-치킨벨트! 전국의 특색 있는 닭 요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K-치킨벨트! 맛있는 치킨도 즐기고, 지역의 매력도 함께 만나보세요. 🍗 📢 K-치킨벨트 지도는 한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정책다이제스트 #K_치킨벨트 #미식여행 #국내여행 #국내여행지추천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7-21
- [위클리초대석] 바이에른주립마이스터학교 유병관 대표 우리가 매일 먹는 고기, 이 한 덩이의 고기가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전문 기술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최근엔 단순히 고기를 손질하는 것을 넘어 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식문화를 만들어가는 식육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 위클리 초대석에서는 독일 명문 마이스트 학교의 교육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바이예른 주립 마이스트 학교 유병관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독일 명문 마이스트 학교의 유일한 한국 본교라고 들었습니다. 이 바이예른 주립 마이스트 학교가 어떤 곳인지 또 식육 전문가 양성 과정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희 독일 본교 같은 경우는 독일 전체 마이스터의 30%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28년도에 설립돼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산식품 전문 교육기관이라고 할 수가 있고요. 독일에 총 12개 정도의 마이스트 학교가 있는데 저희 본교에서 마이스트의 30%를 배출한다는 건 굉장히 약간 많은 분들이 찾아온다라고 보실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독일하면 햄소시지를 떠올리는데 독일분들은 햄소시지 하면 바이예른 주림을 떠올릴 정도로 정통성이 있는 그런 지역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독일의 마이스트 제도는 어떤 학교나 기관에서 운영하는 게 아니고 독일의 주정부에서 운영을 하거든요. 저희가 이 본교 설립을 하기 위해서 독일 주정부의 그런 까다로운 요구들을 다 갖추면서 학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독일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해서 한국 실정에 맞춰서 저희가 전문가 양성 과정을 교육을 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대표님께서는 정육 기술의 전문성 그리고 체계성을 특히 강조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일반적인 도축 가공과 차별되는 전문성은 무엇인지 기술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은 뭐라고 보시나요? 일단은 육가공 또는 샤키테리, 햄소시지, 살라미, 바베큐 이런 것들로 넘어가게 되면 거기서부터는 우리가 식품 이론적으로 알아야 될 게 굉장히 많습니다. 식품 위생부터 해서 저장하기라든가 식품 가공하기라든가 이런 것들을 많이 알아야 되는데 국내 시장에서는 고기 쪽하고 육가공 쪽의 분야가 정확하게 양분되어 있어요. 이게 사실은 고기서부터 육가공으로 넘어오는 게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고기를 다루시는 분들은 고기만 다루고 육가공을 다루시는 분들은 고기를 발본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둘을 하나에 묶어서 연결시켜서 한 명의 전문가가 고기를 처음부터 최종적인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육가공까지를 아우르는 교육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기술자가 가져야 될 자질론은 제가 이제 교육을 한 지도 10년이 좀 넘었거든요. 쭉 보면 학습 능력하고 의지가 첫 번째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어쨌든 육체노동입니다. 그래서 체력관리가 좀 중요한 것 같고요. 세 번째는 반복되는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그런 끈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히 구이용 고기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육가공품 같이 소비를 중시하는 그런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잖아요. 현장에서 체감하시는 이런 육류 소비 트렌드는 좀 어떤 게 있던가요? 저지방 고단백 부위,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예전엔 비선호 부위라고 불렀거든요. 뒷다리, 앞다리 이런 부위들이 지금 최근 트렌드에서는 약간 지방이 많은 목살과 삼겹살에 비해서 여전히 선호도가 높지는 않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소비가 되게 많이 늘어났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고요. 저희는 소세지나 육가공품 만들 때 가장 주재료가 돼지고기 뒷다리거든요. 저희가 수업 중에 만드는 제품들이 고기 함량이 95% 정도가 돼요. 이게 95%가 고기라는 얘기는 뭐냐면 그중에 한 1.5% 95%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1.5% 정도가 소금이고요. 그다음에 향신료. 그러니까 한마디로 고기에다가 소금하고 향신료를 뿌린 고기입니다. 근데 이게 우리나라 소비자분들은 햄소세지를 먹을 때 내가 지금 고기를 먹고 있다고 생각을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모양이 보기에 워낙 다르고 만드는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모르시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서 좀 많이 놀라시는 것 같아요. 진짜로 고기였구나 이게. 라고 생각하는 그런 후기들을 좀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말씀만 들어도 인식이 좀 바뀌었습니다. 소시지라고 하면 꽉 찬 고기 좀 그렇게도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비 트렌드가 변화되는 것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사실 아직까지도 구이용 선호 부위에만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은 사실 축산업에 오래 있는 과제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또 교육사업 하신다고 들었는데 어떤 게 있었나요?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고기를 구워서만 먹다 보니까 근육이 많으면 구워서 먹기가 좀 힘들거든요. 빡빡하니까. 근데 우리가 영양학적으로도 그렇고 우리가 제품을 가공하기 위해서 고기를 맛있게 만들려면 우리가 보수력이라든가 결착력이라든가 유화 안정성 이런 것들이 필요한데 이런 것들이 다 근육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고기 섭취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자연스럽게 단백질이 많고 근육이 많은 부위에 대한 선호도가 차츰차츰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수입육과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식육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시급한 변화는 무엇이 있는지 어떤 인재들이 축산업 미래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보시나요? 일단은 저는 어떤 분야의 발전성을 봤을 때 저는 다양성을 보거든요. 우리나라에서도 가축의 품종에 대한 다양성을 조금씩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굉장히 발전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육가공품도 점점 다양성들이 늘어나야 발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수입육들은 제가 키우는 사육 환경들을 보게 되면 우리가 가격 경쟁으로는 따라갈 수가 없어요. 저는 그 해결 방법 중에 하나로 얘를 가공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만드는 살라미라든가 저희가 만드는 햄소시지 같은 경우도 그냥 원육 대비의 가치로만 보면 6, 7배 정도의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만약에 이걸 축산 농가나 1차 산업에 동사하시는 분들이 여기까지 간다고 하면 굉장히 큰 부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께서는 바이에른 주립 마이스터 학교를 통해서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 비전이 있을 것 같은데 한번 들어볼까요? 제가 직접 도축을 해보니까 사람과 가축한테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간단하게 생명이 끊어지지가 않더라고요. 굉장히 질긴 생명을 말 그대로 끊어내야 되는 과정인데 그걸 하다 보니까 생명에 대한 존중심이 자연스럽게 몸으로 들어오게 됐고 그런 소중한 생명을 빼앗아서 얻은 고기를 어느 한 부위도 하찮게 버려서는 안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 교육사업을 지금 그 교육사업의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선호부위만 먹고 비선호부위는 싫어하시는 것까지도 제가 어느 정도 이해는 하겠는데 안 좋은 부위, 나쁜 고기까지도 내려가시더라고요. 그런 부위는 없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걸 좀 더 소중하게 생각을 하는 그런 마음이 필요하다. 맞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정육은 단순히 고기를 써는 기술이 아니라 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또 건강한 식문화를 만드는 전문 영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축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전문 인재들이 이곳에 서 더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7-27
- 풀사료 ‘사료피’ 신품종 개발…축산농가 부담 던다 #사료피 #농진청 #풀사료 #만온 #사료피신품종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에 강한 풀사료 작물 ‘사료피’가 국내 사료 자급률을 끌어올릴 핵심 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입 건초보다 가격도 저렴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 생산성을 높인 신품종이 개발되면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은영 기자가 전합니다. -------------------------------------------------------------------------- 여름철 푸른 잎이 가득한 논에서 트랙터가 수확에 한창입니다. 바쁘게 수확하는 건 벼가 아닌, 풀사료 작물 ‘사료피’입니다. 더위와 습기에 강해, 장마철 물이 잘 빠지지 않는 논에서도 잘 자랍니다. 줄기가 가늘어 건조가 빠른 장점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확 후 3~6일이면 건초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가격도 수입 건초보다 31%나 저렴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최대안 / 경남 고성 한우농가 수입 풀을 안 사 먹이고 저희가 자가 조사료로도 1년을 충분히 돌릴 수 있다는 게 사료비 절감이 크게 되는 것 같고 일단 종자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수입을 안 하는 종자를 심고 재배하는 거라서 종자비로도 절감이 돼서 사료비 절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생산성이 뛰어난 사료피 신품종, ‘조온’과 ‘다온’, ‘만온’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만온’은 잎이 넓어 현재 주로 재배하는 제주 재래종보다 생산량이 13%나 많습니다. 아울러 각각 조생,중생,만생종으로 생육기간을 다르게 해 농가의 선택 폭도 넓혔습니다. 최보람 / 농촌진흥청 조사료생산시스템과 농업연구사 ‘조온’ 같은 경우는 조생종입니다. 숙기가 짧아서 응급 조사료로서 활용할 수 있겠고요. ‘다온’이나 ‘만온’ 같은 경우는 생산성이 우수합니다. 생육기간이 충분히 확보되기 때문에 재배환경이나 작부체계에 따라서 자유롭게 조절해서 적합한 품종을 골라서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 농진청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사료피 신품종의 종자생산을 확대해 2028년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신품종 개발로, 앞으로 국산 사료 자급률은 높이고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은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NBS, 이은영입니다. [care@nongmin.com] [영상 제공: 농촌진흥청]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7-27
- 李 “보유세 강화 다수 동의…‘범위·정도’ 차등 필요” #보유세 #이재명부동산 #보유세강화 #양도세 #부동산정책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국민 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 필요성에 대해 대다수가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강화의 범위와 정도를 신중하게 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실거주 목적의 1주택자는 보호하되 자산 증식 목적의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차등을 두겠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보유세 증가분을 필요비용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소식, 유민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는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동의한다"며 “중요한 건 범위와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보유세를 강화해야 한다. 이건 사실은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거예요. 어느 범위에서 강화할 것이냐, 어느 정도 강화할 것이냐 어떤 차등을 둘 거냐 사실 이런 게 중요하거든요. 이 대통령은 이날 KBS별관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당당하게 부자가 돼 비싼 집에서 많은 세금을 내는 사람을 존중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고가의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의 경우 세금 부담을 많이 하되 그에 대한 존중 역시 강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거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보유세를 선진국 수준으로 하려면 현재의 3배는 올려야 하지만 그러면 폭동이 일어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우리나라의 보유세 강화는 강화도 아니죠. 사실은 통상적인 선진국 수준으로 하려면 3배는 올려야 된단 말이에요, 최하. 지금 3배를 올리면 아마 거의 폭동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겠어요.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타협을 하게 되는데 지금이라도 저는 앞으로에 대한 대비는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이거(집값 문제) 언젠간 터집니다. 1주택자와 다주택자에 대한 정책적 차등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거주를 위해 산 집은 보호 정책이 있어야 하지만 다주택자 중 명확하게 자산 증식 목적이면 당연히 차등을 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로 차등적인 조치를 할지가 중요하다”는 뜻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한편 한 토론회 참석자는 "양도세를 매길 때 보유세 증가분을 삭감해줘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리가 있다”며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보유세 증가분을 필요비용으로 인정하는 것을 고려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방향에 대해선 역세권에 중산층이 입주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임대 주택을 장기적으로 제공하는 것도 국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재개발과 관련해서는, 용적률을 올려주면 주택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지, 반대로 집값 폭등의 유인이 되느냐 하는 문제도 있다“며 신중히 고민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NBS, 유민울입니다. [mu_yoo@nongmin.com]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7-27
- [기획] 지역엔 활력, 기업은 ESG 실천…‘워크빌리지’ 주목 #워케이션 #농촌형워케이션 #송죽마을 #농촌체험마을 #내장산 단순히 며칠 머물다 가는 워케이션을 넘어, 장기간 일하고 생활하는 ‘워크빌리지’ 모델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업 임직원들이 농촌에 조성된 워크빌리지에서 원격근무를 이어가면서, 지역은 경제가 살아나고 기업은 ESG를 실천하는 상생 모델인데요. 특히 이 모델은 농촌으로 이주한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정착 문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해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농촌형 워케이션’ 3부작 연속기획, 그 마지막 순서로, 이달 초 문을 연 곡성 워크빌리지를 소개합니다. 백초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몇 년 전 폐교였던 곳이 지금은 일과 휴식, 주거를 함께 해결하는 ‘워크빌리지’로 탈바꿈했습니다. 워크빌리지는 단순히 잠시 머물며 일하는 워케이션을 넘어,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장기간 일과 생활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근무 모델입니다. 이달 초 문을 연 이곳에는 한국동서발전 직원들이 2박3일간 머물며 원격근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택기 / 한국동서발전 재생에너지처 안전경영실장 곡성에 와서 보니까 실제로 자연도 있고 그래서 훨씬 마음이 편해지고, 그동안 사무실에서 딱딱하게 일을 하다 보니까 다양하게 생각을 못 했던 것들이 여기서 좀 더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이 모델은 곡성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워크빌리지를 운영하는 서동선 대표는 3년 동안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통해 40여명의 청춘들의 정착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3명 가운데 2명은 다시 도시로 돌아갔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기업이 원격근무를 할 수 있는 마을. 직장을 옮기지 않아도 농촌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겁니다. 서동선 / 워크빌리지 운영사 대표 특정 기업들이 1년 단위 형태로 이런 워크빌리지를 빌리고, 여기에 거주지 자율근무제라는 제도로 정주를 하게 되면 일자리를 가진 직장인을 여기에 앉혀놓고, 기업이 위성기업화를 한다는 것처럼… 기업 임직원들은 업무와 함께 지역에서 소비하고, 마을 봉사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ESG 활동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곡성군도 워크빌리지를 계기로 참가자들이 장기체류와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착 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미자 / 전남광주 곡성군 인구정책과장 워케이션 참가자가 저희 곡성의 매력을 직접 경험한 뒤 관광객으로 다시 찾고 또 나아가 장기 체류를 하고 귀농·귀촌·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거 정책 또 일자리 등의 정착 지원 정책을 강화해서… 워케이션부터 워크빌리지까지, 농촌은 지금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생활 인프라나 대중교통 등 풀어야 할 과제는 남아있지만, 지역과 사람을 잇는 이러한 시도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NBS 백초희입니다. [choy@nongmin.com]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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