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화 받아봐 👽: 전화 받아봐 . . 지난 7월 7일, 우리나라 최초의 '농림특화위성'이 발사되었습니다! 이번 발사는 외국영상에 의존하지 않고 농림업 데이터 주권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데요. ✔️농림위성, 무엇이 특별할까요? - 해상도 5m, 관측폭 120km - 3일 주기 한반도 전역 촬영 - 농산림 피해 선제적 예방 등! 대한민국 농업을 하늘에서 지키는 새로운 눈, 농림위성🌾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 *이 영상은 AI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Created with ChatGPT, Hedra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농림위성 #농림특화위성 #과학농정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7-23
- 벨트 사러 온 외국인이 놀란 이유😲 | 정책 다이제스트 | K-치킨벨트 벨트 사러 온 외국인이 놀란 이유😲 | 정책 다이제스트 | K-치킨벨트 벨트 사러 왔다가 알게 된 대한민국의 특별한 K-치킨벨트! 전국의 특색 있는 닭 요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K-치킨벨트! 맛있는 치킨도 즐기고, 지역의 매력도 함께 만나보세요. 🍗 📢 K-치킨벨트 지도는 한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정책다이제스트 #K_치킨벨트 #미식여행 #국내여행 #국내여행지추천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7-21
-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생생후기 l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생생후기 l 농림축산식품부 지난 7월 16일, 농림축산식품부 하반기 업무보고 생생후기를 전달드립니다! 작년 12월에 보고드렸던 주요 업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업무계획을 국민들께 보고드렸는데요. 농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계란 물가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그때의 현장의 분위기부터 핵심 내용까지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2026하반기업무보고 #국민체감과제 #K_푸드 #농협개혁 #농지전수조사 #농어촌기본소득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7-20
- 농촌에서 시작된 변화, 대한민국의 내일을 바꿉니다|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 농촌에서 시작된 변화, 대한민국의 내일을 바꿉니다|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작으로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더합니다. 농촌의 변화가 국민의 삶을 바꾸도록,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생성형 AI로 제작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지역경제활성화 #대체불가대한민국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채널입니다. Hello,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MAFRA(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public of Korea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ong_ru_wahhhhh/ BLOG : https://blog.naver.com/mifaffgov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afrakorea TWITTER : https://twitter.com/mafrakorea HOMEPAGE : https://www.mafra.go.kr/home/index..do 2026-07-19
- [기획] 농지전수조사 : ‘투기 근절’엔 공감…“임차농 보호·재산권 고려한 보완 필요” #농지전수조사 #농지투기 #농지법 #이재명법 #부동산투기 #농지단속 정부가 농지 투기를 근절하겠다며 시행한 농지 전수조사가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심층조사를 앞두고 농촌 현장의 불안과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발맞춰 [NBS투데이플러스]는 농지전수조사의 파장과 과제를 짚어보는 ‘4부작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전수조사를 바라보는 농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농민들은 투기 근절이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임차농 보호와 농민의 재산권을 고려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유민울, 백초희, 박선하 기자가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시작된 사상 첫 농지전수조사.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농지법 시행 이후로 취득된 농지 전체의 71%인 97만ha에 대한 기본조사가 완료됐습니다. 이 가운데 무단 휴경과 불법 전용·임대차 위반 가능성이 있어 현장 확인이 필요한 농지는 27.6%에 달합니다. 농식품부는 이달 말까지 기본조사를 마무리하고, 8월부터 연말까지 투기 위험군과 불법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심층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본격적인 심층조사가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상황.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농촌 현장의 불안과 우려는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여주시에서 벼농사를 짓는 권영덕 씨. 자경 농지와 함께 일부 부족한 농지를 임차해 쓰고 있습니다. 권 씨는 “농사를 전업으로 하는 농민이라면, 대부분 생계를 위해 임차 농지를 함께 경작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권영덕 / 경기 여주시 한 가정이 살려면 최소 3만평은 가져야 돼요. 1만평 이렇게 지어야 7천~8천평에 내 농사짓고 한다 해도 천만원 조금 넘을까 말까예요, 일년에. 이렇게 안 되는 거예요. 살 수가 없는 거예요. 이 때문에 실경작 점검이 시행되면 정작, 일부 농민들의 생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권영덕 / 경기 여주시 농사를 2만~3만평 지으면 거의 80%는 임차해서 쓰는 거예요. 남한테 빌려서 농사짓는 거예요. 그게 도시 사람 땅을 빌려서 농사짓는 거예요. 그래야 생활이 되는 거고. 그 사람들 다 농사 못 짓게 하면 여기 사람들 못 사는 거죠. 다 농사 못 짓는 거죠. 권 씨는 심지어 농지은행도 예산 마저 일찌감치 소진돼, 땅을 처분하고 싶어도 못하는 농가가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농가 박 모씨 역시 일부 농지를 구두계약으로 임차해 벼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박 씨는 농지은행을 통해서만 임대차 거래가 이뤄질 경우, 자신 같은 기존 전업농들은 오히려 불이익을 받게 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경기 여주 벼 농가 (농지은행 농지가) 청년농이나 여성농한테 우선 배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희도) 농지를 더 얻고 싶은 마음도 있지 않겠어요. 우리는 노력을 안 한 건가요?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데 다 뺏어 가면은... 8월 심층 현장 점검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 농민들은 투기꾼을 잡으려다 정작 농사꾼의 생계가 위협받는 일이 현실이 되진 않을까 근심하고 있습니다. -------------------------------------------------------------------------- 비수도권 농촌 현장에서도 임차농의 우려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 함양에서 양파와 벼를 이모작 재배 중인 농민 이모 씨. 2만평 규모로 농사를 짓고 있지만, 절반 이상이 임차 농지입니다. 그마저도 상당 부분은 계약서를 쓰지 않은 채 구두 계약으로 임대차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씨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전수조사 이후 지주가 농지를 회수하는 상황입니다. 농지를 잃게 되면 규모화가 어려워지고, 결국 농가소득에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경남 함양 양파·벼 농가 지주가 직불금도 받고 어쨌든 간에 자경 인증도 받고 그렇게 해서 하는데 이런 것들이 확실한 근거를 갖고 농지 전수조사를 하면, ‘그럼 논 다시 내놔 내가 할게’ 이런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농민들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 임차농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가 먼저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인근에서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 농사를 짓고 있는 형남갑 씨. 언젠가는 농사를 접어야 할 상황이지만, 전수조사 이후 농지 거래가 더 얼어붙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4년 전 평당 30만원에 매입한 농지는 현재 15만원 수준으로 반토막이 난 상황.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팔고 싶어도 살 사람이 없는 현실이라고 말합니다. 형남갑 / 경남 함양 시설재배 농가 농민이 몸이 안 따라주면 그게 은퇴라, 나이와 관계없이 그때 되면 이제 팔아야 하잖아요. 그럼 자식들이 와서 농사도 못 지으니까, 값이 싸면 싼데 팔아야 되고 비싸면 비싼데 팔아야 되고 시세로 팔아야 되는데 안 팔리는 그게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내가 농사를 못 지으면 땅을 묵히지도 못하고… 농지를 물려받을 사람도, 사 줄 사람도 없는데다 휴경마저 제한되다 보니, 고령농가들은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호소합니다. -------------------------------------------------------------------------- 충북 음성군 역시, 농지전수조사 이후 농지 가격이 떨어지고 거래가 끊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은 농지를 처분해 노후 자금을 마련하려던 고령농들의 은퇴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지태 / 충북 감곡농협 조합장(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장) 유동성 자금으로 확보가 안 된다 그러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내 나이는 자꾸 많아지는데… 어르신들은 그전에는 땅만 갖고 있으면 내가 언제든지 내놓으면 팔렸는데 지금 그러한 보장이 하나도 없는 거죠. 정 조합장은 후계자가 없거나 건강 문제 때문에 경작을 이어가지 못하는 농가가 적지 않은 현실을 언급하며, 고령화로 불가피하게 방치된 휴경지까지 획일화된 기준을 적용해 투기로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합니다. 정지태 / 충북 감곡농협 조합장(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장) 수도작 벼농사는 95%가 기계화가 돼 있잖아요. 이건 (나이) 90을 먹어도 근력만 있으면 농사를 지어요. 근데 밭작물은 그렇지가 않단 말이에요. 기계화가 안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농사를 못 짓다 보니까는 이제 묵히는 전답이 많죠. 내 나이도 70인데 우리 같은 사람도 자식한테 대물림이 안 되니까 저걸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제 걱정이 되니까요. 복숭아 농사를 지으며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신만수씨는 농지전수조사가 오히려 미래 귀농인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정년퇴직 이후 귀농할 목적으로 미리 농지를 마련해 두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전수조사가 이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신만수 / 충북 음성 복숭아농가(공인중개사) 61살까지만 마트를 한대요. 61세가 지나면 복숭아 농사짓고 수박 농사를 한번 지어보겠다. (농지전수조사 이후) 수없이 문의가 와요.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내가 지금 이거 직장을 관두고 내려갈 수도 없고. 85%, 90%는요. 농가예요. 농사지으러 들어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막으면 안 되죠. 신 씨는 현재 정책이 농촌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장을 세밀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만수 / 충북 음성 복숭아농가(공인중개사) 결국은 이거는 앉아서 하는 행정이다. 발로 뛰는 행정을 해줬으면 좋겠다. 농촌 현장에서 만난 농민들은 대부분 투기를 막겠다는 농지전수조사의 취지와 필요성에는 대체로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선의의 임차농과 고령농, 예비 귀농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보완책 마련도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7-23
- 지역 농가와 함께 크는 K-펫푸드, 안은진 대표 #반려견 #반려동물 #애견 #애견간식 #반려동물관리 사람도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재료로 반려견의 밥상을 책임지는 청년 사업가가 있습니다. 우리 농산물로 정직하게 반려견 간식을 만드는 안은진 대표의 이야기인데요. 지역 농가와 손잡고 키워낸 정성이 이제는 전 세계 견주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습니다. 활력 넘치는 그녀의 일상을 [현장N사람]에서 함께 만나보시죠.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7-23
-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쉬워진다…톱밥·왕겨 혼합 허용 #기후에너지환경부 #가축분뇨법 #탄소중립 #고체연료 #축산농가 매일 산더미처럼 쏟아져 나오는 가축 분뇨는, 처리 비용은 물론, 냄새 민원도 끊이지 않아 축산농가의 큰 골칫거리죠. 정부가 이 가축 분뇨를 고체연료로 쉽게 만들어 쓸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대폭 풀어주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축산 분야 탄소중립 이행에도 속도를 낸다는 복안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련 법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30일 공포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규제들이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 정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소, 돼지 등 가축의 분뇨를 압축해 굳히면 고체연료가 됩니다. 나무나 석탄처럼 태워서 열을 내는 재생에너지원인데, 산업용 보일러나 발전시설의 연료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반드시 일정한 모양으로 굳혀야만 연료로 인정받을 수 있었는데, 전용 시설을 갖추는 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 농가의 부담이 컸습니다. 앞으로는 초기 가루 형태 그대로도 연료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루에서 흩날리는 먼지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를 막을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갖추는 게 조건입니다. 연료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다른 재료를 섞는 것도 허용됩니다. 배출 당시 수분 함량이 80%를 웃도는 가축분뇨는 건조 과정에 막대한 에너지가 소비되는 데다, 분뇨만으로는 발열량도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불에 잘 타는 톱밥이나 커피 찌꺼기, 왕겨 같은 보조원료를 최대 40% 미만까지 섞을 수 있습니다. 땔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면서 선택의 폭도 넓어지게 됐습니다. 가축분뇨 100%로만 연료를 만들 때 적용되던 발열량 기준도 낮아집니다. 킬로그램당 3천 킬로칼로리 이상이어야 했던 기준이 2천 킬로칼로리로 완화돼, 농가의 연료 생산 부담이 한결 줄어들 전망입니다. 그동안 가축 분뇨는 대부분 퇴비나 액비로 만들어 농경지에 뿌리는 방식으로 처리됐습니다. 뿌릴 땅은 한정돼 있는데 분뇨는 계속 나오다 보니, 양분 과잉으로 인한 수질오염과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고체연료화는 이런 문제를 풀 대안 중 하나입니다. 장재훈 /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질수생태과 사무관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만들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서 축산 분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이행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체연료화는 퇴비화에 비해 처리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어서 농장 안에서 나는 악취나 위생 문제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고… 규제 문턱은 낮췄지만,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한 관리 감독은 한층 강화됩니다. 생산시설 허가를 신청할 때 '시설 설치·운영 계획서'와 '고체연료 사용시설 확보계획서' 등을 제출하여 사전에 검토받도록 절차를 명확히 했습니다. 연료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됐습니다. 앞으로는 섞어 쓰는 보조원료의 비율을 바꿀 때도 반드시 사전에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와 함께 연료를 만들 때마다 처리 방식과 사용량을 장부에 꼼꼼히 기록하고, 이를 3년 동안 보존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가축분뇨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이 활성화돼 탄소중립 실현에도 한층 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NBS 정소현입니다. [sohyeon@nongmin.com]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7-23
- [기획] 농지전수조사 : “농지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 농촌현실 반영한 보완 절실” #농지전수조사 #농지임차농보호신고센터 #임차농 #신고센터 #문대림 농지전수조사가 진행되면서 임차농 보호를 위한 신고센터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강제 퇴거’ 등의 피해로부터 임차농을 보호한다는 취지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현장에선 어떤 문제가 제기되는지, 이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전수조사 과정에서 임차농이 입을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농지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농지 임대차 계약해지나 불법 임대차 등이 의심되면 누구나 전화나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농촌 특성상 신고가 활발히 이뤄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주와 오래 알고 지낸 임차농이 좁은 공동체 안에서 관계 악화를 우려해 피해를 보고도 참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홍안나 /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무처장 ‘오랫동안 그래도 그 땅 빌려 먹고 살았는데 지금 나가라고 한다고 당장에 내가 어떻게 신고해. 못 하지’ 그러셔요. 신고를 못 하세요. 이게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해도 드러나지 않아요. 임차농으로 신고자가 쉽게 특정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꼽힙니다. 행여 제3자가 신고했더라도 정황상 임차농이 신고자로 소문이나 그 여파로 다른 농지를 빌리는 것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겁니다. 강정현 /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신고당한) 그 사람 입장에서는 ‘(신고자가) 기존에 (임차)했던 사람이겠구나’라고 추정이 바로 되면 주변에 농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저 사람이 신고해서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앞으로 저 사람한테는 임차하지 말자’ 이런 분위기가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거든요. 신고 후 기존 임차 농지에서 계속 농사지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도 한곕니다. 정부는 이 경우 농지은행 위탁 농지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지금까지 경작하던 땅을 임대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홍안나 /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무처장 중요한 건 신고했을 때 내가 (기존 임차 농지) 거기서 농업을 계속할 수 있다고 하는 확고한 보장이 있거나… 농촌 현장에선 신고센터를 아예 모르는 농민도 적지 않아 적극적인 홍보도 시급한 문젭니다. 경기 여주 임차농 - 혹시 ‘농지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 아세요? - 처음 들어요.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고센터가 제 기능을 하려면 신고한 임차농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고 이후에도 불이익을 막아 줄 수 있는 확실한 안전장치가 구축돼 있다는 인식이 있어야만 신고가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해를 입어도 신고 자체를 꺼릴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에 대해서 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내세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는 신고센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선, 신고 이후 임차농을 보호할 장치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NBS 이은영입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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