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집이 한 채가 있는데 추가로 시골에 작은 집을 하나 더 매입하면 '1세대 2주택자'가 되면서 재산세와 종부세가 크게 높아집니다.
정부는 법을 고쳐서 이 경우 집이 두 채라고 해도 '1세대 1주택'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안이 나오지는 않았는데요.
시골집은 아마도 3억 원 이하, 그리고 행안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곳에 있는 주택이 될 것 같습니다.
과거 민주당에서도 3억 원 이하 시골집을 추가로 매입하는 사람에게 한시적으로 세제 혜택을 주자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법안 통과 가능성도 큽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35589?cds=news_media_pc
'양액 살균기술' 국산화 성공...농가 경영비 절감 기대
전략작물직불금 받은농지 경관보전직불금
2024년 새해정책 :: ‘1주택자가 시골 집 하나 더 사도 1세대 1주택 혜택’…모르면 손해보는 새해 경제 정책들
편의점기업 CU가 내놓은 친환경 뒷간
‘스마트팜’ 농지 설치 규제 완화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월1일부터 신청하세요
2024년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공고 - 태안군
잔가지파쇄기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꼭 체크해야할 필수사항
韓 연구진, 세계 최초 '소고기 쌀' 개발...외신도 주목했다
농지에 주거공간 허용 가닥...‘농막 갈등’ 새 제도로 푼다
가짜 농민 농업경영체 등록 땐 ‘500만원 이하’ 벌금
미세플라스틱 안 좋은 건 알았는데...식물 열매서 '충격적 반응'
농지조사 거부시 과태료…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여의도 70배' 절대농지 규제 푼다…"지방소멸 막을 특단의 대책"
농지대장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해 진다
20년만에 비수도권 그린벨트 확 푼다
신개념 농막 체류형 쉼터
태안군 올해 농어민수당 82억원 지급…4월까지 신청 접수
토지 수용 놓고 갈등 심화...공익성 심사가 '엿가락'?
도시민 “환영” vs 농민 “주택거래 줄라”…‘농촌체류형 쉼터’ 도농 온도차
편의점기업 CU가 내놓은 친환경 뒷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