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일명 납작 복숭아의 신품종 '새빛반도'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빛반도는 일반 복숭아보다 크기가 작고 납작한 형태로 '납작 복숭아' 또는 '도넛 복숭아'로 불린다.
과실 무게가 150∼190g이며 당도는 11.2브릭스(Brix)로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3125700053?input=1195m
경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일명 납작 복숭아의 신품종 '새빛반도'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빛반도는 일반 복숭아보다 크기가 작고 납작한 형태로 '납작 복숭아' 또는 '도넛 복숭아'로 불린다.
과실 무게가 150∼190g이며 당도는 11.2브릭스(Brix)로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3125700053?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