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지제도 개편 논의를 시작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을 수 있는 최대한의 카드를 전부 포함한 것”이라면서 “지금 결정된 건 전혀 없고,
이 안을 토대로 국회 협의와 농민단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상반기 중 농지 개혁안을 확정한다는 게 농식품부의 구상”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62059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지제도 개편 논의를 시작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을 수 있는 최대한의 카드를 전부 포함한 것”이라면서 “지금 결정된 건 전혀 없고,
이 안을 토대로 국회 협의와 농민단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상반기 중 농지 개혁안을 확정한다는 게 농식품부의 구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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